(구즈란왈라 AFP=뉴스1) 유수연기자 = 파키스탄 여성 안전을 위해 창설된 여경 '핑크 바퀴' 특수대 대원들이 3일 구즈란왈라 훈련소에서 조교의 말을 듣고 있다. 2024.09.03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