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걸그룹 르세라핌의 허윤진(왼쪽부터), 김채원,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젤라또 피케 그랑 메종 한남에서 열린 라운지웨어 브랜드 '젤라또피케' 한국 론칭 기념 오픈파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3/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르세라핌LE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관련 기사르세라핌 사쿠라, 오늘도 미모는 열일 중르세라핌, 햇살처럼 밝은 미소르세라핌, 우리가 너 찍었어!김진환 기자 드디어 넘었다, 출범 42년 KBO리그 '1000만 관중' 시대 활짝'1000만 시대' 뜨거운 KBO리그의 열기드디어 넘었다, 출범 42년 KBO리그 '1000만 관중' 시대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