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의 귀국

(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3일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훈련 참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5일 한국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팔레스타인전을, 10일에는 오만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2024.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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