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추석을 앞두고 3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사과 농장에서 유이주씨가 잘 익은 지리산 자락 고랭지 '홍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4.9.3/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