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AFP=뉴스1) 유수연 기자 =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의 석방을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어제에 이어 열렸다. 사진은 경찰들이 시위대와 몸싸움을 하는 모습. 2024.09.02ⓒ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인질중동전쟁가자전쟁반전 시위관련 기사[포토] 이스라엘 국방부 앞 줄지은 관[포토] 이스라엘서 들끓는 시위…"인질을 집으로"[포토] 이스라엘 국기로 덮은 관유수연 기자 [포토] 미국 워싱턴 백악관[포토] 美 대선 부재자 투표용지 "준비 갈 완료!"[포토] 미국 노동부, 7월 고용 보고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