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김도우 기자 =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수도권 해외유입 신종감염병 대응 합동훈련'에서 미성년자 포함 가족승객으로 가정한 훈련 참가자가 격리실에서 검사결과를 대기하고 있다.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질병관리청, 지자체, 의료기관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신종감염병 해외 유입에 대비해 수도권 전문병원을 포함한 수도권역 내 대응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4.9.3/뉴스1
pizza@news1.kr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질병관리청, 지자체, 의료기관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신종감염병 해외 유입에 대비해 수도권 전문병원을 포함한 수도권역 내 대응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4.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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