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마크 글림셔 페이스 갤러리 CEO가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페이스 갤러리에서 열린 '조응: 이우환과 마크 로스코'전 프레스투어에서 전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작가 이우환이 미국 미술 거장인 마크 로스코의 유족과 협업해 직접 전시를 큐레이팅 했으며 이달 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2024.9.3/뉴스1
ssaji@news1.kr
이번 전시는 한국작가 이우환이 미국 미술 거장인 마크 로스코의 유족과 협업해 직접 전시를 큐레이팅 했으며 이달 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2024.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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