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3일 부산 연제구 연일시장에서 부산시 농축산유통과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이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시와 16개 구·군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단속에서는 추석에 소비가 많은 제사 용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기와 허위 표기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2024.9.3/뉴스1
yoonphoto@news1.kr
오는 13일까지 시와 16개 구·군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단속에서는 추석에 소비가 많은 제사 용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기와 허위 표기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2024.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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