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서울 도심에서 잇단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서울시 재난안전실 도로관리과 직원들이 땅꺼짐 탐사대 차량에서 측정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4.9.3/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땅꺼짐탐사대땅꺼짐싱크홀관련 기사'서울시 땅꺼짐 탐사대 차량을 아시나요?'도로 조사로 분주한 땅꺼짐 탐사대'시민 안전 시킨다' 서울시, 땅꺼짐 탐사대 차량 운영이재명 기자 '생태계 파괴에 맞서자''대규모 행진'기후정의행진 '자전거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