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7차 공판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2024.9.2/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해병대관련 기사서울역에서 한동훈 대표에게 채상병 특검 촉구하는 해병대예비역연대'채상병 특검 촉구''채상병 특검 발의하라'박정호 기자 패색 짙어지자…속 타는 이범호 감독기록은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