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해병대관련 기사서울역에서 한동훈 대표에게 채상병 특검 촉구하는 해병대예비역연대'채상병 특검 촉구''채상병 특검 발의하라'박정호 기자 장도 보고, 아이폰 16도 사전 예약하고오늘 밤부터 아이폰 16 사전예약 가능이마트, 오늘부터 아이폰 16 시리즈 사전예약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