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국가유산형 예비 사회적기업 세이버스코리아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 말리카와 함께 오는 8일까지 창덕궁 낙선재에서 ‘K-헤리티지 아트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낙선재遊(유)_이음의 결'이라는 주제로 창덕궁의 고유한 궁궐 건축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한 민관 협업 행사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작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이버스코리아 제공) 2024.9.3/뉴스1
photo@news1.kr
이번 전시는 '낙선재遊(유)_이음의 결'이라는 주제로 창덕궁의 고유한 궁궐 건축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한 민관 협업 행사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작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이버스코리아 제공) 2024.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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