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TV '더 프레임(The Frame)' 전용 서비스인 '아트 스토어' 연간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트 스토어'는 2천 5백여 점에 이르는 전 세계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의 예술 작품을 4K 화질로 무제한 감상 가능한 구독 서비스다. 집에서 편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실내 공간을 사용자만의 갤러리로 만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모델이 '아트 스토어'의 연간 멤버십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9.3/뉴스1
photo@news1.kr
'아트 스토어'는 2천 5백여 점에 이르는 전 세계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의 예술 작품을 4K 화질로 무제한 감상 가능한 구독 서비스다. 집에서 편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실내 공간을 사용자만의 갤러리로 만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모델이 '아트 스토어'의 연간 멤버십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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