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국방부 청사 앞에서 가자지구 전쟁 휴전과 인질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시위에 나섰다. 2024.09.02/ⓒ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뮌헨 테러 52주기에 총격 테러[포토] 피란 떠나는 포크로우스크 주민들[포토] 러시아 공습에 초토화된 르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