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황태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상드로 3세 다리 인근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PTS3 등급 경기에서 1시간24분01초 기록(10위)으로 결승선을 넘은 후 핸들러(경기 보조인)인 아내 김진희 씨와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09.02/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파리패럴림픽관련 기사윤 대통령이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에 수여한 국민감사 메달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기념선물 전달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기념선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