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이재명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는 황희찬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황희찬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준비에 합류한다.
홍명보호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월드컵 3차 예선 1차전을 치른다. 이후 오만으로 건너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오만과 2차전을 펼친다. 2024.9.2/뉴스1
2expulsion@news1.kr
황희찬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준비에 합류한다.
홍명보호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월드컵 3차 예선 1차전을 치른다. 이후 오만으로 건너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오만과 2차전을 펼친다.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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