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멜다 카지페 엔다야 작가가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언론공개회에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1960년대 이후 아시아 11개국 주요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시인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전은 오는 3일 개막한다. 2024.9.2/뉴스1
pjh2580@news1.kr
1960년대 이후 아시아 11개국 주요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시인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전은 오는 3일 개막한다.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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