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아기 기후소송단 초등학교 6학년 한제아 학생,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세월호·이태원·오송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유족들,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후손, 응급의학 종사자 등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9.2/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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