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이주영 씨의 어머니 최진희 씨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등의 공판에 앞서 가진 피켓팅에서 발언을 마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9.2/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이태원관련 기사세월호·이태원 추모조형물백운광장에 세워진 보라·노랑리본개원식 초청 인사들과 기념 촬영하는 우원식 의장박정호 기자 '전남지역 쌀 수출 1,000톤 달성 선포식'이제는 가해와 침묵을 용인할 수 없다딥페이크 성착취물 문제에 대한 관심 촉구 대자보 붙은 경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