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세계적인 디자이너 아틀리에 비아게티' 로라 발다사리의 어머니인 노에미와 딸 알테아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MCM HAUS에서 열린 'MCM 웨어러블 카사 컬렉션' 기자간담회에서 펫 테라피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MCM이 디자인 전시회인 2024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살로네 델 모빌레'에 참가해 약 22,000여 명의 관람객이 선택한 작품으로, 디자인 위크에서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한 기획물로 선정된 전시를 하우스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이달 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2024.9.2/뉴스1
2expulsion@news1.kr
이번 전시는 MCM이 디자인 전시회인 2024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살로네 델 모빌레'에 참가해 약 22,000여 명의 관람객이 선택한 작품으로, 디자인 위크에서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한 기획물로 선정된 전시를 하우스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이달 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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