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한국전력이 내년부터 3년간 고졸 제한채용 규모를 평년 대비 3∼4배 확대해 총 200개의 고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김동철 사장이 고졸인재의 사회진출을 직접 응원하기 위해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한 모습. (한국전력 제공) 2024.9.2/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지난달 30일 김동철 사장이 고졸인재의 사회진출을 직접 응원하기 위해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한 모습. (한국전력 제공)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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