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유해란이 1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FM 챔피언십서 고진영과 연장 접전 끝에 약 11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9.02ⓒ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주택 위협하는 캘리포니아 산불 '브리지 파이어'[사진] 산불 휩쓸고 간 캘리포니아의 불 탄 구조물[사진] 산불 휩쓸고 간 캘리포니아의 불 타고 파손된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