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유해란이 1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FM 챔피언십서 고진영과 연장 접전 끝에 약 11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한 뒤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24.09.02ⓒ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트럼프의 뉴욕 이코노믹 클럽 연설 듣는 아들 에릭[사진] 트럼프 "당선 땐 개혁안 제시하는 정부 효율委 구성[사진] 트럼프 "당선되면 머스크, 정부 효율위원장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