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 시티 엑스포 2024'에 처음으로 참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약 900㎡(273평) 규모의 전시관을 교통, 물류·로보틱스, 친환경 에너지·스마트 인프라 등 세 구역으로 나눠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스마트시티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9.2/뉴스1
photo@news1.kr
약 900㎡(273평) 규모의 전시관을 교통, 물류·로보틱스, 친환경 에너지·스마트 인프라 등 세 구역으로 나눠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스마트시티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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