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에버랜드가 넷플릭스와 함께 만든 공포 테마존 '블러드시티(Blood City)'를 오는 6일 연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1월 17일까지 운영되는 에버랜드 블러드시티에서는 '지금 우리 학교는', '기묘한 이야기' 등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를 다채로운 오감 콘텐츠를 통해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삼성물산 제공) 2024.9.2/뉴스1
photo@news1.kr
오는 11월 17일까지 운영되는 에버랜드 블러드시티에서는 '지금 우리 학교는', '기묘한 이야기' 등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를 다채로운 오감 콘텐츠를 통해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삼성물산 제공)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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