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장애인 배드민턴 대표팀 최정만(왼쪽)과 정재군이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WH1 등급 준결승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9.1/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파리 패럴림픽패럴림픽관련 기사순금메달 받는 트라이애슬론 김황태'영광의 얼굴들'순금 메달 받는 임광태 보치아 대표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