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2회 롯데 투수 나균안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1/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두산베어스롯데자이언츠잠실야구장관련 기사공 던지는 롯데 나균안'정훈 결승타'나균안 '화려한 복귀'구윤성 기자 '화려함의 끝'패션쇼 시작'따라가는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