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두산의 4회말 무사 1루 상황때 롯데 2루수 고승민이 두산 허경민의 땅볼을 처리하는 사이 1루 주자 두산 정수빈이 2루로 향하고 있다. 2024.9.1/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두산베어스롯데자이언츠잠실야구장관련 기사음주징계 복귀한 나균안공 던지는 롯데 나균안'정훈 결승타'구윤성 기자 경증환자 응급실 진료비 본인 부담률 90%로 인상오늘부터 경증환자 응급실 진료비 본인 부담률 90%로 인상'응급실 진료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