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의 1회초 1사 2루 상황때 손호영이 두산 발라조빅의 투구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9.1/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두산베어스롯데자이언츠잠실야구장관련 기사음주징계 복귀한 나균안공 던지는 롯데 나균안'정훈 결승타'구윤성 기자 서울시,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병·의원 1184곳 연다'연휴기간 약국 이용 방법은?'추석 연휴에 병원·약국 가면 30∼50% 비용 더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