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일제강제징용 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 회원들이 1일 서울 서대문구 순국선열 독립관에서 제101주년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희생자 추모제를 진행하고 있다. 2024.9.1/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일제강제징용관동대지진추모제관련 기사선조들을 위한 추모제조선인학살 희생자 추모제제101주년 관동재진 조선인학살 희생자 추모제김성진 기자 리모델링 시작한 대한극장출입문 굳게 닫힌 대한극장문 닫힌 대한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