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태권도 대표팀 주정훈이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K44 남자 88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돔바예프(카자흐스탄)을 상대로 7대1 승리를 거둔 뒤 김예선 감독(오른쪽)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9.1/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파리 패럴림픽관련 기사파리 하늘을 수놓는 불꽃폐회식장 채우는 화려한 레이저화려한 막 내리는 파리 패럴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