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장애인 탁구 대표팀 장영주(왼쪽), 박성진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8.31/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스포츠관련 기사드디어 넘었다, 출범 42년 KBO리그 '1000만 관중' 시대 활짝'1000만 시대' 뜨거운 KBO리그의 열기드디어 넘었다, 출범 42년 KBO리그 '1000만 관중' 시대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