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트라자야 AFP=뉴스1) 이창규기자 = 술탄 이브라힘 이스칸다르 말레이시아 국왕이 부인 라자 자리트 소피아 왕비와 함께 31일 행정수도 푸트라자야에서 열린 67회 국경절 기념 군사퍼레이드를 지켜보며 국기를 흔들고 있다. 말레이 국경절은 1957년 8월 31일 영국 통치에서 완전히 벗어나 독립한 날을 기념한다. 조호주 술탄인 이브라힌 국왕은 지난 7월 임기 5년인 제17대 말레이시아 국왕에 취임했다. 2024.08.3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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