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국악인 안대천과 위연승(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연희마당놀이 방자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노원구 제공) 2024.8.30/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방자전안대천위연승권현진 기자 NEW 클레오, 꽃길만 걸어요클레오 디니, 인형 같은 눈망울디니, 클레오로 인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