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를 11대7로 승리 거둔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8.30/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KTLG관련 기사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영광의 1라운드 지명자들LG '우리가 이겼다'승리의 기쁨 나누는 LG이재명 기자 57일 만에 만난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대표손 잡은 윤석열·한동훈서울 5개월째 상승흐름…성동구 한 달 새 2.0%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