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 9회초 1사 1,3루 상황, LG 오지환이 홈인한 후 박해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KTLG관련 기사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영광의 1라운드 지명자들LG트윈스 '승리의 기쁨'LG '우리가 이겼다'이재명 기자 2024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쇼'다양한 주얼리 다 모였다''상품 판매의 완성은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