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솔로포를 친 kt 로하스가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8.30/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KTLG관련 기사LG트윈스 '승리의 기쁨'LG '우리가 이겼다'승리의 기쁨 나누는 LG이재명 기자 9월 가을 폭염 지속9월의 무더운 서울무더운 서울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