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방예담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음악방송 '뮤직뱅크'(뮤뱅) 녹화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방예담관련 기사방예담, 개구쟁이 브이방예담 '뮤뱅' 출격하는 한국의 저스틴비버방예담, 솔로가수부문 아시아스타대상권현진 기자 '64세' 최화정, 언제나 젊음최화정, 60대 맞아? 여전히 고운 자태최화정, 애교 눈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