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9일 (현지시간) 최강 위력의 제10호 태풍 '산산'이 강타한 일본 오이타현 유후에서 물에 잠긴 버스가 보인다. 2024.08.30ⓒ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미시간 타운 홀 행사서 지지자 환영 받는 트럼프[사진] 전미 흑인 언론인협회 토론서 주먹 불끈 쥔 해리스[사진] 해리스 "트럼프와 통화해 안전함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