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9일 (현지시간) 최강 위력의 제10호 태풍 '산산'이 강타한 일본 오이타현 우사에서 강풍에 부러진 나무가 보인다. 2024.08.30ⓒ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펜타곤 도착 판 반 장 베트남 국방 환영하는 오스틴[사진] 판 반 장 베트남 국방 환영식 참석한 오스틴 국방[사진] 판 반 장 베트남 국방과 회담하는 오스틴 美 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