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AFP=뉴스1) 권진영기자 = 유명 스페인 여배우 실비아 브론찰로가 29일 태국 코사무이 법정을 나서고 있다. 그의 아들 다니엘 산초 브론찰로는 지난해 8월 코팡안 섬에서 콜롬비아 성형외과 의사인 에드윈 아리에타 아르테아가를 살해· 훼손한 혐의로 체포된후 이날 법정에서 살인죄로 무기형을 선고받았다. 2024.08.29ⓒ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