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강도형 해수부 장관, 김월광 (사)전국오징어채낚기 선주실무자 연합회장, 명성환 (사)전남근해유망협회장,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왼쪽부터)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오징어 ITQ 거래 시범사업'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징어 생산량 감소에 따른 업종 간 갈등 심화를 해결하기 위해 근해채낚기와 자망 간 '양도성 개별할당 제도(ITQ)'를 마련하여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2024.8.29/뉴스1
kinam@news1.kr
오징어 생산량 감소에 따른 업종 간 갈등 심화를 해결하기 위해 근해채낚기와 자망 간 '양도성 개별할당 제도(ITQ)'를 마련하여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2024.8.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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