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러닝메이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28일 (현지시간) '선벨트' 경합주 공략을 위해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버스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8.29ⓒ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나란히 선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리창 中 총리[사진] 리창 중국 총리 환영하는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사진] 푸틴 “서방 제재에 대응 우라늄 등 수출 제한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