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스키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8일 태풍 '산산' 영향권에 든 일본 남서부 가고시마현 이부스키시에서 파도가 해안가 방파제에 부딪히고 있다. 2024.08.28/ⓒ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일본태풍산산파도호우방파제관련 기사[포토]도쿄 폭우에 철도 운행 중단…문닫은 도쿄역 개찰구[사진] 최강 태풍 '산산' 휩쓸고 간 일본의 쓰러진 천막[포토] 태풍 산산에 침수된 日 오이타현 도로권진영 기자 [포토] 국제연합문화포럼서 연설하는 푸틴[포토] 폴란드서 기차로 우크라 키이우 향하는 미·영 외무 사령탑[포토] "절경이고 장관이네요" 반지의 제왕이 된 뉴질랜드 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