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둔 2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수산물을 고르고 있다.
정부가 추석을 맞아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 규모를 늘린다.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에 따르면 비축 수산물 공급을 1만2560톤으로 작년보다 10% 늘린다.
어종별로 보면 명태 9000톤, 오징어 2000톤, 고등어 900톤, 갈치 450톤 등으로 이 수산물은 전국 전통시장과 마트 등에서 시중 가격 대비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2024.8.28./뉴스1
phonalist@news1.kr
정부가 추석을 맞아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 규모를 늘린다.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에 따르면 비축 수산물 공급을 1만2560톤으로 작년보다 10% 늘린다.
어종별로 보면 명태 9000톤, 오징어 2000톤, 고등어 900톤, 갈치 450톤 등으로 이 수산물은 전국 전통시장과 마트 등에서 시중 가격 대비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2024.8.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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