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의정갈등 장기화와 보건의료노조 파업 우려 등으로 인해 응급의료 비상 상황이 심화되고 있는 2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간호사와 구급대원이 응급환자를 돌보고 있다.
한편 정부는 추석 명절 전후 2주간을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정하고 연휴 기간 동안 당직 병·의원 4000곳을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2024.8.28/뉴스1
newsmaker82@news1.kr
한편 정부는 추석 명절 전후 2주간을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정하고 연휴 기간 동안 당직 병·의원 4000곳을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2024.8.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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