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6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2024.8.28/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스마트폰 대신 책을!'한강' 열풍, 대한민국 강타한강 열풍, 서울 강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