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푸투라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의 대지의 메아리: 살아있는 아카이브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푸투라 서울에서는 개관 전시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의 최대 규모 개인전이 오는 12월 8일까지 열린다. 2024.8.27/뉴스1
photolee@news1.kr
이번에 개관한 푸투라 서울에서는 개관 전시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의 최대 규모 개인전이 오는 12월 8일까지 열린다. 2024.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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