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중국 해양 경비선과 필리핀 해경선이 26일 (현지시간)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 사비나 숄에서 지나 가고 있다. 2024.08.27ⓒ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골란 고원서 탱크 주변 대기하는 이스라엘 병사들[사진] 이스라엘 군 총격에 지붕 대피하는 팔레스타인 인들[사진] 헤즈볼라 수장 "이스라엘은 엄중한 처벌 받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