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2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습을 가한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 테아트랄나역에서 시민들이 대피 중이다. 24.08.26ⓒ AFP=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싱가포르서 대규모 미사 집전하는 교황[포토] 교황 미사 위해 모인 싱가포르 인파[포토] 삼성전자 인도 공장서 파업